<p></p><br /><br />동아 정부 구제대책 별다른 도움 안 돼…집 경매 넘어간 피해자들 벼랑끝<br>서울 변제금 조건 안 돼 한 푼도 못 받아…경제적 어려움 토로한 유서 발견<br>한겨레 9천만 원 떼인 30대 극단선택…집앞엔 '수도료 체납' 독촉장<br><br>[2023.4.1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32회